수아르 + 오브나무, 푸른잎. 처음엔 숲을 맞이하는 것 같았고,어느새 살결이 은은한 숲이 되는 느낌입니다.평소 풀잎향과 우디한 향을 좋아하는데, 둘다 너무 좋았고, 어느새 피부에 배어서 은은하게 남습니다. 첫 향기도, 길게 남는 은은함도 모두 좋습니다.좋은 제품 감사해요 :)
카이카(KAIKA)